서문,
이곳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기억을 남기기 위해
붉은실의 주인이 완성한 미궁이다.
여러분은 이 붉은실의 주인입니다.
모두 마음속에 아가사를 향한 어떤 동기를 갖고 있지요.
기억은 이렇게 시작해요.